어려운 녀석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written by   푸른아이





'대화'란 것.
'말'이란 것.

참 어렵다.

살아오면서 했던 무수히 많은 실수 중에 단연 1등이 '말 실수'가 아닌가.
그래서 논쟁(?)을 피하고 싶었다.
신이 만든 인간의 두뇌로 생각하는 100%를
인간이 만든 말로써 100% 표현하는 것도 힘든데,
각자의 주관으로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어찌 100% 전달할 수 있단 말인가.
하~~

말은 오해를 낳고,
오해는 싸움을 가져오고,
싸움으로 일어나는 단절들로
상처를 입고 증오와 분노로 이어지고
그리고, 그리고......
윤리적, 도덕적 일탈은 물론
범죄로 까지 이어지고.

결국 '말' '말' 말' 때문이 아닌가.

난 원하지 않는다.
말로 인한 싸움과 트집과 오해를.
하지만 무수히 벌어지는
말로 인한 부정적인것들을 피할 수 만은 없지 않은가.

말말말.......

요 놈 참 어렵다.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


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
'♡ 푸른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려운 녀석  (0) 2008/11/13
시월의 마지막 밤  (0) 2008/11/01
우산같은 사람  (0) 2008/10/19
상처가 가져오는 위대함.  (0) 2008/06/02
여행이 아름다운 이유  (5) 2008/05/08
소홀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반성  (1) 2008/03/17
Posted by 푸른아이
TA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