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운 녀석
written by 푸른아이
'대화'란 것.
'말'이란 것.
참 어렵다.
살아오면서 했던 무수히 많은 실수 중에 단연 1등이 '말 실수'가 아닌가.
그래서 논쟁(?)을 피하고 싶었다.
신이 만든 인간의 두뇌로 생각하는 100%를
인간이 만든 말로써 100% 표현하는 것도 힘든데,
각자의 주관으로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어찌 100% 전달할 수 있단 말인가.
하~~
말은 오해를 낳고,
오해는 싸움을 가져오고,
싸움으로 일어나는 단절들로
상처를 입고 증오와 분노로 이어지고
그리고, 그리고......
윤리적, 도덕적 일탈은 물론
범죄로 까지 이어지고.
결국 '말' '말' 말' 때문이 아닌가.
난 원하지 않는다.
말로 인한 싸움과 트집과 오해를.
하지만 무수히 벌어지는
말로 인한 부정적인것들을 피할 수 만은 없지 않은가.
말말말.......
요 놈 참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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